덥고 바쁜 여름이라 오랫만에 목장모임으로 모였습니다.

송민정 자매가 집을 오픈해 주었는데 파티테이블같이 화려한 간식까지 섬겨주어 감사를 표현했더니 불금이라 그렇답니다^^

우리 일신가족들은 불금을 목장모임으로!

평세를 다녀오신 심의현,이혜경 집사님의 은혜나눔을 들으며

우리목장 가운데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.

우리의 삶가운데 함께하시고 변화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!